전체 글 보기 전체 01-11(목) 01-10(수) 01-09(화) 01-08(월) 01-07(일) 01-06(토) 01-05(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 2017 유망예술지원 뉴스테이지(NEWStage) 선정작! 연극 '누구의 꽃밭' 지난해, 12월 29일부터 ... 리뷰 >공연 2018-01-11 [리뷰][Preview] 한 세기를 이끈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지라드의 디자인 속으로 지라드는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이다. 지라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문화적인 면모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는 피렌체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주변 환경 속에서 ... 리뷰 >전시 2018-01-11 [리뷰][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리뷰 >전시 2018-01-11 [리뷰][Preview] 누구의 꽃밭 [공연] 전쟁의 시기에 생겨난, 전쟁을 모티브로한 소설 등 예술 작품이 많다. 예술이란 것 중 가장 큰 역할이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한낱 자신의 목숨과 공포, 유혹 앞에 먼지 같은 존재이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다 그렇겠지만... 리뷰 >공연 2018-01-11 [오피니언][Opinion] 지금 당장 하고싶은 일, 영화 귀를 기울이면 [영화] 영화 ‘귀를 기울이면’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무려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영화로, 아주 어렸을 때 언니와 함께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 본 기억이 난다. 꼭 한 번 다시 보고싶었는데 오랜 시간이... 오피니언 >영화 2018-01-11 [오피니언][Opinion] 마릴린 먼로는 연기를 잘한다 [문화 전반] 고전 영화에 막 입문했을 때 내가 가장 놀랐던 건, <시민케인>도 히치콕도 아닌 마릴린 먼로였다. 다들 영화의 교과서니 울며겨자먹기로 본다는 전자들을 굉장히 감명깊게 본 괴짜였음에도 말이다. 그동안 미디어로 소비해온 먼...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1-11 [리뷰][REVIEW] 아이가 생긴다는 것, 예측불가능한 삶의 좌표를 하나 더 찍는 일 *** 연극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생각보다 넓은 소극장, 그리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관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엿들어봤다.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소극장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너무 슬플 것 ... 리뷰 >공연 2018-01-11 [리뷰][Review] 창조의 공간 속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전시] 어릴 적 꿈꾸던 것들이 고스란히 눈앞으로 실현되어 다가왔을 때 그 충격을 아직 있지 못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충격의 정도가 다를 뿐 똑같다. 꿈꾸던 것과 제일 비슷한 꼬부기 인형과 같이 자고, 핸드폰 속이나 뒤에 놓아 위로받기도 하고 표정... 리뷰 >전시 2018-01-11 [리뷰][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올해 4월 15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기획된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 리뷰 >전시 2018-01-11 [작품기고][순간을 기록하다] 성장통을 기록하다 마음의 성장통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18-01-11 [리뷰][Review] 인간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넘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Love Heart, Environmental Enrichment Panel #3017, 1971 ⓒVitra Design Museum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고, 취향을 타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이 하트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라는 20세기 디자이너이다. 한 작가의 작품만을 다룬... 리뷰 >전시 2018-01-11 [오피니언][Opinion] 주는 인생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오피니언 >영화 2018-01-1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