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3(금) 06-22(목) 06-21(수) 06-20(화) 06-19(월) 06-18(일) 06-17(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월간미술 6월호 짧은 리뷰 곽세원 기자의 에디터 뷰가 지극히 공감이 갈 정도로 미세먼지로 홍역을 앓은 봄을 지내서인지 자연이 유난히 더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조금 무딘 나로써 사실 자연이나 생태의 문제에는 좀처럼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자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껴서인지 이번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3 [오피니언][Opinion] 언노운 걸 unknown girl [영화] 언노운 걸 unknown girl _ 알 수 없는 너에게 문을 열면, 시작되어버린 윤리의 서사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개봉 2017.05.30 출연 아델 하에넬(제니 役) 진료 시간은 한 시간이나 지났고, 벨 소리도 한 번밖에 울리지 않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3 [리뷰][Review] 극단 떼아르뜨 봄날의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 오랜만에 만난 극단 떼아르뜨 봄날 "극단 떼아르뜨 봄날"의 연극은 기억 속에 유쾌하게 남아있습니다. 이 극단을 처음 만난 것은 연극 "심청"을 통해서 였는데요. 우리가 아는 심청이 아니라, 젊은 처녀를 제물로 넘... 리뷰 >공연 2017-06-23 [문화소식](07.03-04) 뮤지컬 '#Cha_Me' [프로젝트박스 시야] [문화소식] 뮤지컬 '차 미(#Cha_Me)' in 프로젝트박스 시야(07.03~04) 문화소식 >공연 2017-06-23 [오피니언][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 오피니언 >공연 2017-06-23 [작품기고][순간을 기록하다] 집으로 가는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한 토요일 하굣길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17-06-23 [작품기고][Dear Diary] 커피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떠올린 윤보영 시인의 달달한 커피의 대한 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작품기고 2017-06-23 [리뷰][Review]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비극 <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 < 안티고네 >는 한 편의 시 같은 극이었다. 절제된 기타 연주와 허밍, 무대 위를 쳐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미끄러지며 빠져나가는 대사들의 여운, 강렬한 눈빛들. 리뷰 >공연 2017-06-23 [작품기고][Dear Diary] 바다가 주는 말 여행하면서 찍은 바다사진과 바다의 대한 시들 중 인상깊었던 두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작품기고 2017-06-23 [리뷰][Review]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음악은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생전 처음, 아무런 목적이 없이 들은 음악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의 절대적 아름다움과 별개로, 어떠... 리뷰 >공연 2017-06-23 [리뷰][Preview]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연극 붉은 매미 이제 연극에서 언어는, 그다지 중심은 아니게 된 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연극 붉은 매미는 언어가 가지는 연극성을 다시 불러오려 한다. 리뷰 >공연 2017-06-23 [리뷰][Review] 냉철한 시선으로 따뜻하게 위로하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 학문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예술치료로 따뜻하게 위로하다 리뷰 >도서 2017-06-2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