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2(목) 06-21(수) 06-20(화) 06-19(월) 06-18(일) 06-17(토) 06-16(금)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꿈이 있다는 것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작품기고 2017-06-22 [작품기고][Moonlight] 나의 사랑이 더 - 이 밤의 끝을 잡고 작품기고 2017-06-22 [오피니언]'프로듀스 101'과 조성진- 줄 세우는 사회에 대한 단상 2017년의 대한민국, 피라미드 속에서 피라미드에 열광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2 [오피니언]시원한 클래식 -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멘델스존이 작곡한 핑갈의 동굴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아보고 음악을 들어보자. 오피니언 >공연 2017-06-22 [오피니언][Opinion] 리움 미술관의 「동서교감」 전시에서 만난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 [시각예술]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는, 미술의 힘을 빌려 인간 관념의 한계선을 명확하게 그려낸다. 스기모토를 가두는 ‘현재’는 스크린에 시시각각 비춰지는 하나의 영화라면, 배를 가두는 ‘현재’는 신화의 흐름에서 이탈할 수 없는 세상이다. 두 작가 모...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2 [오피니언]지금, 여기, 우리에게 그 때, 거기, 그들의 태백산맥 검정과 빨강은 이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색이다. 이 두 색의 대비와 조화가 이 소설의 전부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6-22 [오피니언]죄가 먼저인가 사과가 먼저인가 아마도 누군가는 계속 사과만 할 것이고, 누군가는 사과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는 끝없이 죄를 뉘우칠 것이다. 죄를 짓고 사과를 한다고 또는 사과를 하고 죄를 짓는다고 그 둘이 상쇄되거나 그 모든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이 분명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6-22 [오피니언][Opinion] 올드무비 '라쇼몽', 보고싶은대로 보는 인간 [영화] 객관을 표방한 주관의 인간. 그리고 에고이즘의 라쇼몽.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2 [오피니언][Opinion] 가장 아름다운 봄을 이야기하다 < 4월 이야기 > [시각예술] 가장 아름다운 봄을 이야기하다 계절마다 떠오르는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 여름이 되면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떠올린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여름의 더위에 주눅 들지 않는다. 무더위의 불쾌함을 느낄 틈 없이 여름과 청춘을 향한 그 싱그러운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여름이란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2 [오피니언][Opinion] 끝은 또다른 시작! 굿바이 < 프로듀스 101 > [문화 전반] 101명의 소년들과 함께했던 따뜻한 봄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2 [오피니언][Opinion]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시각예술]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그렇게 멋진 이별을 한 뒤에,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여전히 달릴 수 있을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은 여러 이유에서 기다려지는 영화였다. 기대됐다기보다 기다려졌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더 이상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는 시리...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2 [오피니언]그들이 목표하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들이 목표하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창작 연극 '모범생들', 10주년 기념 공연 벌써 2018 수능이 1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학교는 대학 입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벌써부터 자녀의 대학 합격 기원을 위해 절에 다니는 학... 오피니언 >공연 2017-06-22 처음12345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