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5(목) 05-24(수) 05-23(화) 05-22(월) 05-21(일) 05-20(토) 05-19(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지극히 일반적이나, 지극히 비극적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예술] 연극을 접했던 기억은 그리 많지 않다. 고등학교에서 보여줬던 시립극단의 정기공연 한 편을 본 게 전부였기 때문에, 예술의 전당에서, 그것도 유명한 희곡을 본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원작 텍스트를 미리 읽어두었... 오피니언 >공연 2017-05-25 [작품기고][순간을 기록하다] 편안함을 기록하다 친구들과의 편안한 시간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17-05-25 [오피니언][Opinion] 4년째 홈베이킹 중,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 [문화 전반]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나는 홈베이킹에 푹 빠지게 되었다. 사실 처음으로 빵을 직접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이렇다. 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맛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찾던 중이었다. 나는 빵을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5-25 [리뷰][Review] 뮤지컬 'Last Chance'_사람 냄새 가득한 카페로의 초대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챈스입니다~ 리뷰 >공연 2017-05-25 [리뷰][Review] 나의 어린시절로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모든 교훈을 그림책으로부터 얻었고, (당시에는 교훈이란걸 몰랐지만^^;)그림책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점점 시간이 흘러, 그림이 글로 바뀌고,이제는 그림책이라는 단어조차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다. ... 리뷰 >도서 2017-05-25 [리뷰][프리뷰]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전시]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블라맹크를 처음 알게 된 건 3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 리뷰 >전시 2017-05-25 [리뷰][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누구에게는 교훈, 누구에게는 위로가 되는 동화 리뷰 >도서 2017-05-25 [리뷰][Preview] 바로크의 재현, 얼티밋 카운터테너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리뷰 >공연 2017-05-25 [문화소식](~08.15)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KT&G 상상마당] 아름다운 프랑스의 순간들.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라 벨라 프랑스!> [8월 15일까지 상상마당] 문화소식 >전시 2017-05-25 [문화소식](06.13)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 모차르트 < 레퀴엠 > / 브루크너 < 테 데움 > 문화소식 >공연 2017-05-25 [리뷰][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바로크 음악을 맛 볼 시간 바로크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얼티밋 카운터테너 공연 리뷰 >공연 2017-05-25 [오피니언][Opinion] 오래되고 구겨진 것의 미학, 구제 의류 [문화 전반] 낡은 것은 낡은 대로. 포장을 뜯지 않은 새것만 어여쁜 것은 아니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5-2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