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2(월) 05-21(일) 05-20(토) 05-19(금) 05-18(목) 05-17(수) 05-16(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비극 속을 서성이는 자들을 향한 북소리, 창작 오페라 < 자명고 > 고전을 재해석할 때는 반드시 원래대로의 재현에 충실해질 필요는 없지만 ‘고전’이 품고 있는 생철학적 의문점과 서사적 난해함을 새로운 시각과 틀로 보여줄 필요는 있다. 리뷰 >공연 2017-05-22 [오피니언][Opinio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존재의 속성에 관하여 [문학] 무거운 삶과 가벼운 삶. 무거운 존재와 가벼운 존재. 과연 어떠한 것이 더 '나은'삶이라 할 수 있을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5-22 [작품기고]밤의 이야기 13 - "돈으로 주세요" 만쥬한봉지, 돈으로 주세요 작품기고 2017-05-22 [오피니언][Preview] 블라맹크의 야성적인 붓놀림을 눈앞에서 야수파 중에서도 가장 급진적이었던 그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들을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사용하여 사물을 가장 원초적이고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2 [칼럼/에세이][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7-05-22 [문화소식](~07.30) 예술이 자유가 될 때: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 [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문화소식 >전시 2017-05-22 [리뷰][Preview]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사실 야수파의 그림은 다소 낯설다. 결국 나도 몰래, 그림도 취향 따라 입맛 대로 편식을 하게 되는 것인지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그림을 살펴본 적이 손에 꼽는다. 이번에 야수파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첫 단독 전시가 예술... 리뷰 >전시 2017-05-22 [오피니언][영화][겟 아웃]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과연 아무런 편견없이 다른 이들과 똑같이 대해줬을까? 어제 홍대CGV에서 '겟 아웃'이라는 영화를 봤다. 단순히 스릴러 영화라는 생각에 많이 무서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자...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2 [오피니언][Opinion] 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 [예술철학] 우리나라도 침공받고 싶은 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5-22 [리뷰][Preview] '그'의 작품을 실제로 봐야 하는 이유 '그'의 작품을 실제로 봐야 하는 이유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인상파, 떠오르는 이름이 몇 개 있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지금까지 국내에서 여러 번 전시가 있었기도 하고, 주변에서 많이들 가던 전시회의 주인공들은 이들이었다.미... 리뷰 >전시 2017-05-22 [리뷰][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현대백화점 SUPER STAGE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이라는 타이틀처럼, 블라맹크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ism)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이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야수파의 화가들 중 마티스 외에 나열되는 ... 리뷰 2017-05-22 [리뷰][Review]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공연!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의 알지 못했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다. 리뷰 >공연 2017-05-22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