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2-04(일) 12-03(토) 12-02(금) 12-01(목) 11-30(수) 11-29(화) 11-28(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쇼 <그래피티>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 리뷰 >전시 2016-12-04 [리뷰][Preview]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 음악극 ‘올드 위키드 송’ [공연] 절망을 다른 방식으로 간직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리뷰 >공연 2016-12-04 [오피니언][Opinion] 영화 < 건축학개론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집을 늘 새로이 두드리네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말은 내게 '고전'같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같은 의미보다는 내게 첫사랑이란 것은 아주 가까이 있는데 아주 먼 존재 같은 것이다. 아주 영향력이 있지만 어떻...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2-04 [오피니언][Opinion]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간송, 그의 세상으로 [시각예술] 얼마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녀온 일이 있었다. DDP에서는 항상 감각적인 전시를 내어 놓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즐거운 곳이다. 이번에 내가 DDP에서 발견한 전시는 2014년부터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 <간송문화...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2-04 [오피니언][Opinion] SIFF 2016서울 독립영화제-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문화 전반] 거짓말이 더 잘 팔리는 세상이 되었다. '예술'하면 '무언가' 있어보여야하는 척을 해야하는것, 결국 예술의 본질이 뒤바뀌어버린 것이다.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술이 평가 되는 과정은 과연 옳다고 말할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12-04 [작품기고][돌아다니기 좋은날] 존재의 의미 '인간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산다'라고 한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나 어려운 말. 작품기고 2016-12-04 [오피니언][Opinion] 제인 오스틴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레이디 수잔" [문화전반] (영화 포스터, 출처: 네이버 이미지)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라는 유명한 구절을 남긴 제인 오스틴. 그녀의 작품들은 드라마화, 영화화 되며 아직까지 많은 사...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12-04 [작품기고][반짝이길] 항상 그리운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12월은 그래서 항상 그립다. 작품기고 2016-12-04 [리뷰][Preview] 국민 연극,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국민연극 <라이어>! 끊임없이 인기몰이 중인 대학로 1순위 연극 VIEW POINT #1 연극 중에서도 국민 연극!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어>! 국민엄마 김혜자, 국민여동생 아이유, 국민첫사랑 수지 등 요즘은 ... 리뷰 >공연 2016-12-04 [리뷰][Review] 2016년 한국 창작음악의 재조명되는 시간_‘2016 마스터피스’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묘하게 고3 때 입시 시절이 떠오른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며 어둠이 먼저 밀려오는 시기, 추위와 기나긴 어둠을 지독히 견디며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 만을 향해 당시 달려갔던 나. 그때 나는 하나의 ... 리뷰 >공연 2016-12-04 [리뷰][전시소개] - 위대한낙서전 / 예술의전당전시 / 그래피티전시 곧 다가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흥미로운 전시가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려요! 바로 그래피티 전시전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요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위대한 낙서전' - 그래피티 전시회 입니다 ... 리뷰 >전시 2016-12-04 [리뷰][Preview] 신나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 “연극 라이어2탄 – 그 후 20년” “라이어2탄” 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을 오가며 행복한 이중생활 중인 존 스미스의 불륜 스토리를 다룬다. 그러나 메리와의 사이에 둔 딸 비키와,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 케빈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에게 절체... 리뷰 >공연 2016-12-04 12마지막